가장 소중한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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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성경강도사 작성일2002-12-11본문
구역예배(인도자용)
제목> 가장 소중한 만남
성경> 사 55:6-7
찬송> 330,466장
오늘 이 자리에 어려운 걸음을 하신 분에게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은 정말로 어렵고 힘든 걸음을 하신 것입니다. 사실 우리교회 성도들이 여러분을 이 자리에 초대하려고 노력을 많이 했습니다. 전혀 보수도 받지 않고 생활을 다 포기하고 여러분들을 초청했습니다. 그러면 왜 어렵고 힘든 발걸음이라고 말합니까? 그것은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기독교를 ‘이기적인 종교’라고 매도하기 때문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이런 시각으로 기독교를 좋아하지 않고 비난합니다. 그러기에 사람들의 눈치도 보고 마음도 개운하지 않아 교회에 오는 것을 너무너무 어려워 하는 겁니다. 그렇다면 여러분들은 교회에 왜 왔습니까? 정말로 소중한 분을 만나야 하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꿔 놓을 수 있는 너무도 소중한 분을 만나기 위함입니다. 그분이 누구입니까?
1. 기독교는 정말로 이기적인 종교입니까?
▶ “아닙니다”, 그리고 “그렇습니다”
※ 간혹 예수믿는 사람들이 좀 얄미운 행동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렇지만, 기독교가 결코 절대로 이기적인 종교는 아닙니다. 일반적으로 불신자들이 이기적이라고 말하는 것은 이런 이유 때문입니다. “왜 기독교만 꼭 옳다고 하느냐? 다른 종교를 믿어도 착하게만 살면 되지?”라고 말합니다. 이런 차원에서는 분명히 기독교는 이기적입니다. 한 번 생각해 보십시다. 만약에 어떤 사람이 길을 가다가 죽을 고비를 넘기고 구사일생으로 살아났습니다. 그런데 다른 사람들이 자기가 겨우 살아나온 그 길로 가려고 합니다. 어떻게 하겠습니까? “그래 잘 가라”할 수 없지 않습니까? 어찌했든지 할 수 있는 데까지는 끝까지 말려야하지 않겠습니까? 이것이 예수믿는 사람들의 마음입니다. 사람이 죽어가는데 예의가 무슨 필요가 있겠습니까? 더구나 살 길이 있는데, 그것을 모르고 죽으니 얼마나 답답합니까? 그래서 더러는 무례함을 무릅쓰고 강요하듯 하는 것입니다.
2. 사람들이 행복하지 못한 것은 영혼이 어떤 상태에 있기 때문입니까?
▶ 죽어있기 때문입니다.
※ 어떤 사람에게 전도했더니 이렇게 말했습니다.“영혼이 어디 있나? 당신 영혼 봤소?”예, 못봤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정말 봐야 있습니까? 하나님, 영혼, 그리고 천국과 지옥이 꼭 봐야 있는 것입니까? 이미 보지 않고도 우리는 많은 것들이 있음을 믿습니다. 공기,미국이 있는 것을 눈으로 보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믿습니다. 부모님이 나를 진짜 나아준 부모라는 것은 그 순간을 목격하지 않더라도 확실히 믿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이렇게 말합니다.“우리의 돌아보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간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니라”(고후 4:18). 또한 사람들은 자신이 죽어가는 것을 믿으려하지 않습니다.“죽긴 내가 왜 죽어? 말을 해도 너무 심하네?”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형편을 보면 분명히 죽어가고 있습니다. 우리가 죽어가고 있는 분명한 증거가 있습니다. “여러분은 행복하십니까? 진정으로 행복합니까?”일반적으로 이 질문에 사람들은 대답합니다.“사는 게 그렇지 뭐 별 수 있나?”이 대답에는 행복을 포기했다는 의미를 포함합니다. 사실 많은 사람들이 행복을 갈구하지만, 이상하게 행복하지 못합니다. 청춘 남녀가 행복을 위해 결혼하지만, 통계상으로 3쌍 중에 한 쌍이 이혼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행복을 추구하지만, 행복하지 못한 것이 바로 죽어가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개인 뿐만 아니라 우리가 사는 사회까지도 점점 죽어가고 있습니다.
3. 우리의 영혼을 죽게 만든 것은 무엇입니까?
▶ 죄입니다.
※ 영혼이 죽었다는 말은 하나님을 만날 수 없다는 뜻입니다. 하나님과 분리된 것을 가리킵니다. 하나님은 영이십니다. 그러므로 영혼이 살아있는 사람만이 하나님을 만날 수 있습니다. 사람들은 하나님을 만날 때에 진정한 행복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의 영혼이 하나님을 만나지 못하게 하는 것이 있습니다. 우리의 죄입니다. 오직 너희 죄악이 너희와 너희 하나님 사이를 내었고 너희 죄가 그 얼굴을 가리워서 너희를 듣지 않으시게 함이니”(사59:2).라고 말씀합니다. 하나님과 우리 사이를 죄가 갈라놓았습니다. 모든 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이 죄를 가지고 나옵니다. 이것을 원죄라고 하는데, 원죄를 가진 인생은 죄의 습성 때문에 여전히 죄를 즐깁니다. 그러기에 우리가 불행해 집니다. 우리의 죄 문제를 해결하고 우리의 죽은 영혼을 다시 살려야합니다. 그래서 잃었던 우리의 행복을 찾아야 합니다. 다시 하나님께로 회복되어야 합니다.
4. 우리의 영혼이 다시 살 수 있는 길은 무엇입니까?
▶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는 길입니다.
※ 우리의 영혼이 다시 살고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서는 예수님을 만나ㅑ 합니다. 여러분, 사람들이 교회 다니는 사람들 중에 조금 열심히 믿으면 ‘예수쟁이’라고 합니다. 간혹 놀리는 말이기는 하지만, 저는 이말을 아주 좋아합니다. 왜냐하면‘쟁이’라는 말은 전문가들에게 붙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왜 ‘하나님쟁이’라고 하지 않고 ‘예수님쟁이’라고 합니까? 그것은 하나님께서 인간의 몸을 입고 이땅에 오신 분이 바로 예수님이기 때문입니다. 그분이 왜 이땅에 오셨습니까? 그것은 우리를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죄가운데 죽어가는 것을 그냥 두고 볼 수 없어 그 죄를 해결하시고자 이땅에 오신 겁니다. 그분이지신 십자가를 통해서만이 우리는 구원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 분의 십자가가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유일한 길입니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요 14:6). 이렇게 예수님을 만나는 사람에게 참된 행복이 있습니다. 행복을 누리면서 살게됩니다.
제목> 가장 소중한 만남
성경> 사 55:6-7
찬송> 330,466장
오늘 이 자리에 어려운 걸음을 하신 분에게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은 정말로 어렵고 힘든 걸음을 하신 것입니다. 사실 우리교회 성도들이 여러분을 이 자리에 초대하려고 노력을 많이 했습니다. 전혀 보수도 받지 않고 생활을 다 포기하고 여러분들을 초청했습니다. 그러면 왜 어렵고 힘든 발걸음이라고 말합니까? 그것은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기독교를 ‘이기적인 종교’라고 매도하기 때문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이런 시각으로 기독교를 좋아하지 않고 비난합니다. 그러기에 사람들의 눈치도 보고 마음도 개운하지 않아 교회에 오는 것을 너무너무 어려워 하는 겁니다. 그렇다면 여러분들은 교회에 왜 왔습니까? 정말로 소중한 분을 만나야 하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꿔 놓을 수 있는 너무도 소중한 분을 만나기 위함입니다. 그분이 누구입니까?
1. 기독교는 정말로 이기적인 종교입니까?
▶ “아닙니다”, 그리고 “그렇습니다”
※ 간혹 예수믿는 사람들이 좀 얄미운 행동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렇지만, 기독교가 결코 절대로 이기적인 종교는 아닙니다. 일반적으로 불신자들이 이기적이라고 말하는 것은 이런 이유 때문입니다. “왜 기독교만 꼭 옳다고 하느냐? 다른 종교를 믿어도 착하게만 살면 되지?”라고 말합니다. 이런 차원에서는 분명히 기독교는 이기적입니다. 한 번 생각해 보십시다. 만약에 어떤 사람이 길을 가다가 죽을 고비를 넘기고 구사일생으로 살아났습니다. 그런데 다른 사람들이 자기가 겨우 살아나온 그 길로 가려고 합니다. 어떻게 하겠습니까? “그래 잘 가라”할 수 없지 않습니까? 어찌했든지 할 수 있는 데까지는 끝까지 말려야하지 않겠습니까? 이것이 예수믿는 사람들의 마음입니다. 사람이 죽어가는데 예의가 무슨 필요가 있겠습니까? 더구나 살 길이 있는데, 그것을 모르고 죽으니 얼마나 답답합니까? 그래서 더러는 무례함을 무릅쓰고 강요하듯 하는 것입니다.
2. 사람들이 행복하지 못한 것은 영혼이 어떤 상태에 있기 때문입니까?
▶ 죽어있기 때문입니다.
※ 어떤 사람에게 전도했더니 이렇게 말했습니다.“영혼이 어디 있나? 당신 영혼 봤소?”예, 못봤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정말 봐야 있습니까? 하나님, 영혼, 그리고 천국과 지옥이 꼭 봐야 있는 것입니까? 이미 보지 않고도 우리는 많은 것들이 있음을 믿습니다. 공기,미국이 있는 것을 눈으로 보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믿습니다. 부모님이 나를 진짜 나아준 부모라는 것은 그 순간을 목격하지 않더라도 확실히 믿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이렇게 말합니다.“우리의 돌아보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간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니라”(고후 4:18). 또한 사람들은 자신이 죽어가는 것을 믿으려하지 않습니다.“죽긴 내가 왜 죽어? 말을 해도 너무 심하네?”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형편을 보면 분명히 죽어가고 있습니다. 우리가 죽어가고 있는 분명한 증거가 있습니다. “여러분은 행복하십니까? 진정으로 행복합니까?”일반적으로 이 질문에 사람들은 대답합니다.“사는 게 그렇지 뭐 별 수 있나?”이 대답에는 행복을 포기했다는 의미를 포함합니다. 사실 많은 사람들이 행복을 갈구하지만, 이상하게 행복하지 못합니다. 청춘 남녀가 행복을 위해 결혼하지만, 통계상으로 3쌍 중에 한 쌍이 이혼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행복을 추구하지만, 행복하지 못한 것이 바로 죽어가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개인 뿐만 아니라 우리가 사는 사회까지도 점점 죽어가고 있습니다.
3. 우리의 영혼을 죽게 만든 것은 무엇입니까?
▶ 죄입니다.
※ 영혼이 죽었다는 말은 하나님을 만날 수 없다는 뜻입니다. 하나님과 분리된 것을 가리킵니다. 하나님은 영이십니다. 그러므로 영혼이 살아있는 사람만이 하나님을 만날 수 있습니다. 사람들은 하나님을 만날 때에 진정한 행복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의 영혼이 하나님을 만나지 못하게 하는 것이 있습니다. 우리의 죄입니다. 오직 너희 죄악이 너희와 너희 하나님 사이를 내었고 너희 죄가 그 얼굴을 가리워서 너희를 듣지 않으시게 함이니”(사59:2).라고 말씀합니다. 하나님과 우리 사이를 죄가 갈라놓았습니다. 모든 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이 죄를 가지고 나옵니다. 이것을 원죄라고 하는데, 원죄를 가진 인생은 죄의 습성 때문에 여전히 죄를 즐깁니다. 그러기에 우리가 불행해 집니다. 우리의 죄 문제를 해결하고 우리의 죽은 영혼을 다시 살려야합니다. 그래서 잃었던 우리의 행복을 찾아야 합니다. 다시 하나님께로 회복되어야 합니다.
4. 우리의 영혼이 다시 살 수 있는 길은 무엇입니까?
▶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는 길입니다.
※ 우리의 영혼이 다시 살고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서는 예수님을 만나ㅑ 합니다. 여러분, 사람들이 교회 다니는 사람들 중에 조금 열심히 믿으면 ‘예수쟁이’라고 합니다. 간혹 놀리는 말이기는 하지만, 저는 이말을 아주 좋아합니다. 왜냐하면‘쟁이’라는 말은 전문가들에게 붙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왜 ‘하나님쟁이’라고 하지 않고 ‘예수님쟁이’라고 합니까? 그것은 하나님께서 인간의 몸을 입고 이땅에 오신 분이 바로 예수님이기 때문입니다. 그분이 왜 이땅에 오셨습니까? 그것은 우리를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죄가운데 죽어가는 것을 그냥 두고 볼 수 없어 그 죄를 해결하시고자 이땅에 오신 겁니다. 그분이지신 십자가를 통해서만이 우리는 구원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 분의 십자가가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유일한 길입니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요 14:6). 이렇게 예수님을 만나는 사람에게 참된 행복이 있습니다. 행복을 누리면서 살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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