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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역의 지경이 넓혀지는 교회

장산레터

장산레터 목록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
715	중보기도의 힘을 다함께 누립시다! - 김하영 부목사 -	2024-09-14	50
714	‘큐인(CUIN)’이 좋은 이유 - 서민후 부목사	2024-09-07	89
713	싱글 청년들의 건전한 이성 교제를 위하여	2024-08-31	89
712	유아세례식 ‘누기오이(눅2:52) 펀드’에 참여해 주십시오.	2024-08-24	111
711	예배, 봅니까? 드립니까?	2024-08-17	102
710	기도는 교회 사역의 영적 엔진입니다.	2024-08-10	106
709	교회 주관 장례 원칙	2024-08-03	98
708	"나는 천사를 보았다" <휴스턴서울교회 담임 이수관 목사의 2024.7.14. 목회칼럼>	2024-07-27	97
707	행복한 목장 만들기④ – 유정란을 품습니까? 무정란을 품습니까?	2024-07-19	92
706	행복한 목장 만들기③ – 목장모임의 동력을 잃게 만드는 현상	2024-07-13	69
705	행복한 목장 만들기② – 목장모임의 동력을 잃게 만드는 현상	2024-07-06	114
704	행복한 목장 만들기① – 사소한 것의 중요함	2024-06-29	152
703	장산교회에 서리집사가 없는 이유 (*2017.3.5. 담임목사의 장산레터를 정리해 다시 싣습니다.)	2024-06-22	141
702	반려동물에 대한 그리스도인의 자세	2024-06-15	145
701	부모 없는 MZ 세대 -최영기 목사(전 가정교회사역원장, 전 휴스턴서울교회담임목사, 2024.5.30. 페북…	2024-06-08	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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