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것을 내 것이라고
- 일자 : 2006. 03. 29 - 집회 마지막 날
주님 것을 내 것 이라고
고집하며 살아왔네
금은보화 자녀들까지
주님 것을 내 것이라
아버지여 철없는 종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맡긴 사명 맡긴 재물을
주를 위해 쓰렵니다
천한 이 몸 내 것이라고
주의 일을 멀리했네
주신 이도 주님이시요
쓰신 이도 주님이라
아버지여 불충한 종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세상 유혹 다 멀리하고
주의 일만 하렵니다
주님 사랑 받기만 하고
감사할 줄 몰랐었네
주님 말씀 듣기만 하고
실행하지 못했었네
아버지여 연약한 종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주님 명령 순종하며
주를 위해 살렵니다
주님 명령 순종하면서
주를 위해 살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