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셋째주 찬양(눈을 들어 하늘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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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들어 하늘 보라 어지러운 세상중에 곳곳마다 상한 영의 탄식소리 들려온다 빛을 잃은 많은 사람 길을 잃고 헤매이고 탕자처럼 기진하니 믿는자여 어이할꼬
눈을 들어 하늘 보라 살아계신 하나님 약한자를 부르시어 하늘뜻 전하셨다
생명수는 홀로 예수 첨이요 나중이라 주님 너를 부르신다 믿는자여 어이할꼬
눈을 들어 하늘 보라 다시사신 그리스도 만백성을 사랑하사 오래 참고 기다리셔 인애하신 우리구주 의의 심판 하시는날 곧 가까이 임하는데 믿는자여 어이할꼬 곧 가까이 임하는데 믿는자여 어이할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