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넷째주 찬양(나의 복된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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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넷째주 찬양(나의 복된 날)
나의 모든 죄 짐지고 십자가로 나갈때 주의 자비하심으로 나의 죄 사하셨네
주의 크신 그사랑 나를 불러주셨네 나는 항상 잊지 못하리 날 부르신 복된 날
나의 가는 모든 길에 항상 같이하시며 사랑으로 인도하는 주께 내몸맡겼네
주의 넓은 사랑과 보호하심 받으리 나는 항상 잊지못하리 날 부르신 복된 날
나의 세상 끝나는날 세상수고 끝날때 영생 문으로 들어가 면류관을 쓰고서
영광의 은총속에 주의 얼굴대하며 영원토록 기쁨 누리리 행복되고 복된날 행복되고 복된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