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명
- 일자 : 2007.08.12
주님이 홀로 가신그길 나도 따라가오
모든물과 피를 흘리신 그길을 나도가오
험한산도 나는 괜잖소 바다끝이라도 나는 괜잖소
죽어가는 저들을 위해 나를 버리길 바라오
아버지 나를 보내주오 나는 달려 가겠소
목숨도 아끼지않겠소 나를 보내주오
험한산도 나는 괜잖소 바다끝이라도 나는 괜잖소
죽어가는 저들을 위해 나를 버리길 바라오
아버지 나를 보내주오 나는 달려 가겠소
목숨도 아끼지않겠소 나를 보내주오
세상이 나를 미워해도 나는 사랑하겠소
세상을 구원할 십자가 나도따라가오
생명을 버리면서까지 나를 사랑한당신
이작은 나를 받아주오 나도사랑하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