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안위하시나이다
- 일자 : 2007.11.04
시련의 안개 아침 이슬이 되어서 생명의 향기로 하늘을 오릅니다.
산이 요동하고 바다가 넘치더니 물벽이 거품되어 피난처 되시었네
오 자비하신 나의 목자 참 괴로옵고 두려울때 선한 역사 이루니 어린양이
초원에 평안히 안깁니다
오 자비하신 나의 목자 참 외로웁고 눈물날때 선한 역사 이루니 어린양이
초원에 평안히 안깁니다
평안해 평안해 여호와의 넓은 품에 평안해 평안해 온땅이 평안해
평안해 평안해 여호와의 넓은 품에 평안해 평안해 온땅이 평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