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지내온 것
- 일자 : 2008.05.18.
지금까지 지내온 것
주의 크신 은혜라
한이 없는 주의 사랑
어찌 이루 말하랴
자나 깨나 주의 손이
항상 살펴 주시고
모든 일을 주 안에서
형통하게 하시네
몸도 맘도 연약하나
새 힘 받아 살았네
물 붓듯이 부으시는
주의 은혜 족하다
사랑 없는 거리에나
험한 산길 헤멜때
주의 손을 굳게 잡고
찬송하며 가리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주님 다시 뵈올날이
날로 날로 다가와
무거운 짐 주께 맡겨
벗을 날도 멀잖네
나를 위해 예비하신
고향집에 돌아가
아버지의 품안에서
영원토록 살리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