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 일자 : 2009.11.8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말로 다 형용 못하네
저 높고 높은 별을 넘어
이 낮고 낮은 땅 위에
죄 범한 영혼 구하려 구하려
그 아들 보내사 (보내사)
화목제로 삼으시고
주께서 죄용서 하셨네
괴로운 시절 지나가고
땅위에 영화 쇠할 때
주 믿지 않던 영혼들은
큰 소리 외쳐 울어도
주 믿는 성도들에게
큰 사랑 베푸사
우리의 죄 사했으니
그 은혜 잊을까
하나님 크신 사랑은
측량 다 못하며
영원히 변치 않는 사랑
성도여 찬양하세
하나님 크신 사랑은
측량 다 못 하며
영원히 변치 않는 사랑
성도여 찬양하세 찬양하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