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아이처럼
- 일자 : 2010.5.2
예수 사랑하심은 거룩하신 말일세
우리들은 약하나 예수 권세 많도다
(우~)어린 아이처럼 늘 순진하게 주님만
늘 주님만 바라보며 살 수 있나요
엄마 아빠 없인 다른 아무것도 소용없는
어린 아이처럼 늘 주님만 바라볼 수 있나요
저 하늘 나라는 오 어린이 나라라(저 하늘나라)
어린이 같아야 거기 들어갈 수 있고
어린이처럼 자길 낮추는 사람이
자길 낮추는 자 거기선 가장 큰 사람이라네
날 사랑하심 날 사랑하심 날 사랑하심
제자들이 서로들 제 자랑하며
누가 더 높은가 다툴 때에
예수님이 한 아이 세워주시고
이런 자를 나는 제일 사랑하노라
어린 아이처럼 늘 순진하게 주님만
늘 주님만 바라보며 살 수 있나요
걱정 근심 모두 다 주님께 맡기고
늘 순진하게 주님만 바라볼 수 있나요
저 하늘 나라는 오 어린이 나라라(저 하늘나라)
어린이 같아야 거기 들어갈 수 있고
어린이처럼 자길 낮추는 사람이
자길 낮추는 자 거기선 가장 큰 사람이라네
저 하늘 나라 어린이 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