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자의 회개
- 일자 : 2010.11.7
주를 멀리 떠난 이 몸이
피곤하고 곤하여
방탕하던 그 길 버리고
이제 주께 옵니다
모든 죄를 깨닫고
내 집 찾아 가오니
아버지여 이 죄인을
구원하여 줍소서
주여(주여) 주여(주여)
나의 기도 들어주시사(주시사)
넒은 사랑 그 품에
품어 주심 빕니다
아버지여 아버지여
내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지었사오니
이제부터는 이제부터는
아들이라 일컫지 말으소서
품군의 하나로
품군의 하나로 보소서
아들을 용서하는
아버지 말하기를
아들아 내 품안으로 오라
널 기다리는
아버지의 품으로 오라
너는 잃었다가 다시 찾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난
내 아들이라
죄인이 돌아 올때
아버지 기뻐하네
주 앞에(주앞에) 나올때(주앞에)
우리 맘(평안해) 평안해(우리맘)
주 앞에(나올때) 나올때(주앞에)
우리 맘 평안해
사함받은(죄 사함받은) 성도들이
기쁨으(기쁨으로)로 나아가
주의 크신 그 사랑을
찬송할지라
그 크신 사랑을 찬양할지어다
찬양 찬양하라
영원 멸망 받을 죄인이
세상 영화 버리고
빈손들고 주께 가오니
죄인 오라 하소서
모든 죄를 깨닫고
내 집 찾아 가오니
아버지여 이 죄인을
구원하여 줍소서
주여(주여) 주여(주여)
나의 기도 들어주시사(주시사)
넒은 사랑 그 품에
품어 주심 빕니다
아버지여 아버지여
내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지었사오니
이제부터는 이제부터는
아들이라 일컫지 말으소서
품군의 하나로
품군의 하나로 보소서
아들을 용서하는
아버지 말하기를
아들아 내 품안으로 오라
널 기다리는
아버지의 품으로 오라
너는 잃었다가 다시 찾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난
내 아들이라
죄인이 돌아 올때
아버지 기뻐하네
주 앞에(주앞에) 나올때(주앞에)
우리 맘(평안해) 평안해(우리맘)
주 앞에(나올때) 나올때(주앞에)
우리 맘 평안해
사함받은(죄 사함받은) 성도들이
기쁨으(기쁨으로)로 나아가
주의 크신 그 사랑을
찬송할지라
그 크신 사랑을 찬양할지어다
찬양 찬양하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