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으로는 볼 수가 없고
- 일자 : 2010.10.24
눈으로는 볼 수가 없고
손으로도 만질 수 없지만
성령 하나님 내 안에
나 주 안에 있어 행복해요
오 주님 사랑해요
오 주님 감사해요
오 주님 은혜에요
오 주님 뿐이에요
이 세상에 어떤 것도
주를 대신 할 수 없어요
여기까지 인도하시고
생명 양식 내려주시는
성령 하나님 내 안에
나 주 안에 있어 행복해요
공기처럼 보이지 않고
바람처럼 잡을 수 없지만
성령 하나님 내 안에
나 주 안에 있어 행복해요
오 주님 사랑해요
오 주님 감사해요
오 주님 은혜에요
오 주님 뿐이에요
이 세상에 어떤 것도
주를 대신 할 수 없어요
여기까지 인도하시고
생명 양식 내려주시는
성령 하나님 내 안에
나 주 안에 있어 행복해요
나 주 안에 있어 행복해요
나 주 안에 있어 행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