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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
585
목사의 취미 생활
2022-03-19
310
584
내가 개척 교회를 한다면
2022-03-12
302
583
우크라이나 사태를 본 목회자의 심정
2022-03-05
299
582
펜데믹의 유익 (*북미 가사원장 김인기 목사님의 22.2.25 원장칼럼)
2022-02-26
317
581
현명한 어른이 된다는 것 <이수관 목사, 휴스턴서울교회 2021.11.7. 목회칼럼>
2022-02-19
315
580
가정교회 미국 연수, 잘 다녀왔습니다! - 김하영 부목사 -
2022-02-12
352
579
말 그대로 ‘위드-코로나’의 시대
2022-02-05
331
578
유동성, 신축성, 다양성을 살리려면 (이경준 한국가사원장 2021.12.24.칼럼)
2022-01-29
367
577
할 수 있는 만큼만 해도 됩니다.
2022-01-22
351
576
큐인, 이래서 하고 있습니다.
2022-01-15
390
575
감사 나눔은 그리스도인을 성화로 이끈다.
2022-01-08
368
574
기본을 다시 세우는 교회
2022-01-01
369
573
시작을 ‘오심기도’로, 마무리를 ‘감사나눔’으로
2021-12-25
421
572
이제 가정에서 가정교육, 신앙교육... 하지 마세요.
2021-12-18
375
571
다음 주일 안수집사, 권사를 선택합니다.
2021-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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