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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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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3
목장모임을 집에서 하는 이유
2023-02-18
357
632
담임목사 안식월 보고(2)
2023-02-11
197
631
담임목사 안식월 보고(1)
2023-02-04
254
630
목원의 감사 - 서민후 부목사
2023-01-28
260
629
다음 세대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 서민후 부목사
2023-01-20
222
628
2023 약속의 말씀 - 김하영 부목사
2023-01-14
183
627
담임목사 안식월을 갖습니다
2023-01-07
541
626
열매로 영광 돌리는 교회
2022-12-31
159
625
2023년 영적, 사회적 성장 목표
2022-12-24
179
624
VIP와 함께 하는 성탄 문화
2022-12-17
173
623
싸우는 가정교회가 됩시다 (최영기 목사 칼럼집 발췌)
2022-12-10
220
622
변칙적인 목장모임이 잦아지기 시작하면
2022-12-03
309
621
금년 평세, 모두가 했습니다.
2022-11-26
185
620
기버 앤 테이커(Giver and Taker) (휴스턴서울교회 이수관 목사 2022.3.20. 목회칼럼)
2022-11-19
214
619
근심을 하려면 차라리...
2022-11-12
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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