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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가야 할 영적 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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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및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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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이어 가야할 영적 세대
성경> 삿2:6-15
찬송> 299, 236장

●대를 잇는 것에 대한 애착 - 씨받이
'씨받이'라는 말을 아십니까? 정실부인이 아기를 나을 수 없을 때 그 집안의 대를 이어주기 위해 적절한 보상을 받고 아기를 낳아주는 여인을 일컫는 말입니다. 오늘날은 대리모라고 말합니다. 이 씨받이 여인은 아이를 임신하여 출산할 때까지 거의 감금되다시피 생활하며 정실부인은 씨받이가 태기가 있기 시작할 때부터 자신이 임신을 한 것인 양 산모로서 흉내를 냅니다. 거짓으로 배를 부르게 만들어 다니고 나중에 출산할 때도 씨받이가 산고를 겪는 시간에 자신이 아기를 낳는 것처럼 산고의 흉내냅니다.

이런 씨받이는 우리나라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중국과 일본에도 있습니다. 심지어 성경에도 있다고 보아야합니다. 구약 성경 창세기에 나오는 아브라함의 아내 사라는 아기를 낳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사라는 그의 여종 하갈을 자신의 남편에게 주어 아기를 낳게 하는데 그 아기가 이스마엘입니다. 그런데 하갈은 이스마엘을 낳고 난 뒤에 종으로 돌아가려 하지 않고 당당한 아내의 위치를 요구해 이 집안에 분란이 일어나고 결국 쫓겨납니다. 이것이 결국 오늘날의 유대교와 이슬람교의 분쟁의 근원이 된 것입니다.

이런 씨받이 문화는 집안의 대(代)를 이어야한다는 생각에서 시작된 것입니다. 우리 나라의 초등학교의 '남초현상' 역시 이런 문화 속에서 생긴 부작용입니다.(이런 남초현상과 페미니즘의 영향으로 사회 기현상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두 가지 극단이 일어난다. 남성의 여성화 현상과 극단적 남성 우월주의)

우리가 중요하게 여겨야할 진정한 대물림이 있습니다. 영적인 대를 이어 가야한다는 사실입니다.
오늘은 '어린이 주일'입니다. 오늘 우리는 어린이주일에 우리의 신앙의 후세들에게 무엇을 남겨야할 것인지를 생각해 보아야할 것입니다.

●가나안 정복의 시대
오늘 설교 본문이 된 사사기라는 성경은 모세의 후계자였던 민족 제 2대 지도자 여호수아가 죽고 난 뒤의 이스라엘의 이야기를 써놓은 성경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모세의 인도로 그들이 노예 생활을 했던 애굽(이집트) 땅을 나와 하나님이 약속하신 땅 가나안에 들어갔습니다. 축복의 땅에 들어간 것입니다. 그런데 그들은 그 약속의 땅에 들어가 복만 누리고 산 것이 아니라 오히려 고통의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사사기라는 성경을 한 단어로 요약해서 말하라고 하면 '혼란'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는 정말 복 받고 사는 사람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처럼 자신의 앞에 거저 주어진 복도 걷어차 버리는 어리석은 자들이 되어서는 안되겠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왜 혼란의 세월을 보낼 수밖에 없었습니까? 그것은 그들이 가나안에 들어가기 전에 하나님이 그들에게 주신 말씀을 지키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 하나님의 말씀은 무엇입니까?

민33:51-55 말씀입니다.
『[51]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그들에게 이르라 너희가 요단을 건너 가나안 땅에 들어가거든 [52] 그 땅 거민을 너희 앞에서 다 몰아내고 그 새긴 석상과 부어 만든 우상을 다 파멸하며 산당을 다 훼파하고 [53] 그 땅을 취하여 거기 거하라 내가 그 땅을 너희 산업으로 너희에게 주었음이라 [54] 너희의 가족을 따라서 그 땅을 제비뽑아 나눌 것이니 수가 많으면 많은 기업을 주고 적으면 적은 기업을 주되 각기 제비뽑힌 대로 그 소유가 될 것인즉 너희 열조의 지파를 따라 기업을 얻을 것이니라 [55] 너희가 만일 그 땅 거민을 너희 앞에서 몰아내지 아니하면 너희의 남겨둔 자가 너희의 눈에 가시와 너희의 옆구리에 찌르는 것이 되어 너희 거하는 땅에서 너희를 괴롭게 할 것이요』

첫째, 가나안 원주민들을 다 몰아내라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55절에 나타나 있습니다. 가나안 원주민들은 우상 숭배자들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우리가 예수 믿을 때, 우리 주위에 우리의 신앙에 위협을 가해올 수 있는 모든 요소를 제거해 버리라는 의미입니다. 그들을 몰아내지 않으면 결국 그들에 의해 괴로움을 당하리라는 것입니다.

둘째, 우상을 다 제거하라는 것입니다.
그들에게 하나님만이 유일한 신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 말씀은 우리가 예수 믿고 다른 헛된 우상에게 마음을 빼앗기지 말 것을 말합니다.
여러분, 여러분이 예수를 믿을 때 확실히 믿으시기 바랍니다. 양 다리 걸치지 않아야 합니다.
(고전 10:21) 『너희가 주의 잔과 귀신의 잔을 겸하여 마시지 못하고 주의 상과 귀신의 상에 겸하여 참예치 못하리라』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이 가나안에 들어가자마자 혼란의 시대가 된 것은 아닙니다. 모세의 후계자인 지도자 여호수아가 생존했던 시대에는 그들에게는 희망, 소망 바로 그 자체였습니다. 물론 아직 모든 것이 다 구비되지는 않았습니다. 가나안 원주민들은 여전히 버티고 자신들의 땅을 내 놓으려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그들에게 그렇게 큰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왜요? 믿음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여호수아는 바로 그 믿음의 장본인입니다. 그는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만 절대적으로 믿는 사람입니다.

그들이 가나안 땅에 들어오기 전, 가나안 땅의 정탐을 위하여 12명의 사람을 보내었을 때의 이야기입니다. 12명의 사람들이 모두 다 똑 같은 가나안 땅을 보고 돌아 왔습니다. 그런데 10명의 사람들은 그들 앞에 우리는 메뚜기와 같았다고 겁을 먹었습니다. 그러나 두 명 갈렙과 여호수아만이 '그들은 우리 밥이라'고 말하였습니다. 왜 그렇게 말할 수 있었습니까? 하나님이 그들에게 주신 약속을 믿었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에게 하나님의 약속이 있고 또 그 약속을 믿는 믿음이 있을 때에는 주변 상황 여건에 관계없이 항상 소망이요 희망입니다.

여러분, 우리 교회 주변을 둘러보십시오. 앞 골목이나 뒷 골목이나 모두가 다 대나무 거리입니다. 반여동 곳곳에 대나무입니다. 그래서 '이런 동네에 무슨 복음의 비전이 있나'하고 생각하면 우리는 모두 주저앉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동네를 둘러보면 이렇게 말할 수 있는 것입니다. "너희들은 우리의 밥이라"
이 미신과 우상에 억눌려 비참하게 사는 사람들이 예수 믿고 진정 행복한 삶으로 나오는 비전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성도들을 바라 볼 때도 그렇습니다. 왜 저렇게 살까? 저런 사람들과 어떻게 목회를 함께 할 수 있을까? 또 사람이 어떻게 그렇게 좁쌀스러운지? 그러나 그들이 바뀔 날을 기대하는 것입니다. 그들이 안 바뀌면 그릇이 된 사람을 붙여서라도 하나님은 자신의 일을 하실 것이라 믿는 것입니다.
우리 교회당을 볼 때도 그렇습니다. 조금만 더 지나면 차례대로 집을 구입하여 도로변까지 교회당의 영역을 확대하고 때가 되면 교회당을 다시 짓는 비전을 보는 것입니다.
설령 그 때가 아직 많이 남아 있을지라도 비전이 없이 그냥 세월을 보내는 것이 좋습니까 아니면 비전으로 소망스럽게 사는 것이 좋습니까?


믿음의 사람 여호수아가 그들과 함께 있는 동안은 항상 가나안 족속과 전쟁이었지만 그들의 약속의 땅이 하나 둘 찾아진다는 희망이 그들의 살 맛나게 했습니다. 그러나 여호수아만으로 그것이 되지는 않습니다. 여호수아의 뜻에 함께 하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었습니다.
오늘 본문 6,7절을 다시 한번 보겠습니다.
『[6] 전에 여호수아가 백성을 보내매 이스라엘 자손이 각기 그 기업으로 가서 땅을 차지하였고 [7] 백성이 여호수아의 사는 날 동안과 여호수아 뒤에 생존한 장로들 곧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행하신 모든 큰 일을 본 자의 사는 날 동안에 여호와를 섬겼더라』

7절 말씀에는 여호수아 뒤에 생존했던 장로들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이들은 여호수아와 함께 동시대를 믿음으로 싸웠던 백성의 대표들입니다. 이들 또한 믿음의 용사들입니다. 여호수아와 함께 믿음으로 의기투합한 사람들입니다. 이들은 하나님의 위대한 역사들은 체험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이 세대의 특징은 한 마디로 7절 뒤에 있는 말씀처럼 "여호와를 섬겼더라"입니다.

●여호수아 사후에
문제는 그 다음에 있습니다. 이것을 오늘 우리가 관심있게 보아야할 내용입니다.
7절 말씀에 '사는 날 동안'이라는 말씀이 나옵니다. 이것은 그들이 여호와를 섬겼지만 특정 기간동안 그렇게 했다는 말씀입니다.
8절 말씀에는 여호수아가 죽었다는 말이 나옵니다.
10절 말씀은 그 세대의 사람도 다 열조에게로 돌아갔다는 말씀이 나옵니다. 역시 죽었다는 말씀입니다.

이들이 다 죽고 나니 이제 문제가 시작됩니다. 어떤 문제입니까?
10절 중반을 봅시다. "그 후에 일어난 다른 세대는 여호와를 알지 못하며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행하신 일도 알지 못하였더라"

그 다음 세대는 여호와를 알지 못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무엇을 말합니까? 한 세대에서 다음 한 세대로 이어져갈 때 신앙이 전수되지 못했다는 말씀입니다. 여호수아와 그와 함께 한 장로들이 생존했던 시대의 그 놀라운 체험은 그 세대에서 끝나고 말았다는 말입니다. 자기네들 시대에만 좋아하고 말았다는 말이지요.

성도 여러분, 사사 시대의 그 혼란함의 이유가 또 어디에서 기인했는지 우리는 알게 됩니다.
본문 11절부터 이스라엘 백성의 타락상에 대해 기록하기 시작합니다. 이들이 신앙을 전수 받지 못하자 당연히 그들에게 따라왔던 것은 하나님이 가나안 땅에 들어가면 하지 말라고 경고했던 것들이 실제로 드러나고 말았던 것입니다.

1. 가정에서 영적 세대가 이어지게 하자.

성도 여러분, 우리는 우리의 자녀들에게 무엇을 남겨줄 수 있습니까? 물질입니까? 물질을 남겨주는 부모는 자녀를 망하게 하는 부모입니다.
※유산 안 남기기 운동. - 때로는 남길 유산이 없는 것이 자녀들에게 더 큰 유산이 됩니다. 유산 때문에 자식들간에 의가 깨어지는 경우가 얼마나 많습니까!

여러분, 자녀들에게 결혼시켜주고 살림할 수 있도록 해 주었으면 할 것 다한 것입니다. 더 이상 무엇을 해 주려고 하지 마십시오. 부모들 돈 가져가서 성공했다는 자식 본 적이 없습니다.
그것으로 여러분의 노후를 좀 더 의미 있게 준비하십시오. 그리고 남는 것이 있으면 복음 사업을 위해, 선교를 위해, 교회를 위해 드리도록 유언을 남기시기 바랍니다.
미국의 모 교회는 성도들이 천국 갈 때마다 바친 유산으로 그 때마다 선교사 한 사람씩을 보냈다고 합니다. 교회가 꼭 해야하는 일이 있지만 몫돈이 들어 하지 못하는 일에 큰 기여를 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우리의 자녀들에게 남겨야하는 것은 신앙입니다.(고신대 김성수교수 부친 유언 "아들들아 나의 신앙을 받아라")
탈무드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어리석은 부모는 물질을 남겨주고, 양식 있는 부모는 지혜를 물려주고, 지혜 있는 부모는 신앙을 남겨준다"

오늘 우리 교회 각 가정의 아픈 현실이 여기에 있지 않습니까? 각 가정을 심방을 하다보면 가장 많이 등장하는 기도제목이 남편 구원, 자녀들 신앙 회복입니다.

여러분, 공부 안 한다고 매든 적은 있어도 교회 안나간다고 매든 적이 있습니까?
여러분이 여러분의 자녀들의 신앙생활을 잘 하게 하면 적어도 여러분이 노후에 쫓겨나지는 않을 것. 왜냐하면 기독교에서 인간 속에서 제일 첫 계명으로 가르치는 것이 "네 부모를 공경하라"이기 때문입니다.
공부 많이 한 자식은 부모 몰라 하는 경우가 있지만 정상적인 믿음의 자식은 부모 모른다고 하지 않습니다.

신앙을 바로 전수한 우리 나라의 믿음의 일 세대들. 그들의 후손들은 거의가 다 잘 되어 있습니다. 그 다음이 문제여서 그렇지.

2.교회에서 영적 세대가 이어지게 합시다.

오늘날의 교회는 주일학교교육에 위기가 왔다고 말합니다. 제가 주일학교를 다닐 때만해도 주일학생과 중고등부를 합치면 장년숫자와 같았습니다.
현재 이 수준 그대로 10-20년 후를 생각하면 우리 교회의 미래는 참으로 암담합니다.

어떤 공동체든지 현재만 잘 되어서는 안됩니다. 요사이 기업마다 대폭 확대하는 예산이 있습니다. 개발비입니다. 그것은 기업의 미래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기업이 점점 더 잘 되기 위해서는 투자해야한다는 말입니다.

사사시대가 왜 그렇게 혼란하게 되었다고 하였습니까? 여호수아 시대의 그 복된 신앙을 전해주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여호수아 시대만 잘 되면 안됩니다. 다음 세대를 생각하지 않았기에 이스라엘은 비참해 졌습니다.

우리 교회는 10년 후, 20년 후가 더욱 좋은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1)더욱 은혜로운 교회를 만들어 나가야합니다. 그래야 다음 세대에 남길 것이 있습니다.
가정에 어른들이 불화하면 자녀들은 자연히 불안해집니다. 바른 교육이 이루어질 수 없습니다.
여호수아 시대에 아름다운 신앙을 갖지 못했다면 다음 세대에 전해 줄 것도 없는 것입니다.
※장년이 부흥하면 주일학교도 부흥한다.!

솔로몬 성전이 완전히 파괴되고 난 뒤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갔던 사람들과 그 후손들이 고국에 돌아와서 성전을 재건했습니다. 그런데 그 때 사람들에게서 두 가지 반응이 나타났습니다. 나이가 든 노인층에서는 눈물을 흘렸습니다.
(에스라 3:12)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 족장들 중에 여러 노인은 첫 성전을 보았던고로 이제 이 전 지대 놓임을 보고 대성통곡하며 여러 사람은 기뻐하여 즐거이 부르니』

이전의 영적 부흥의 시대를 모르는 사람은 그것으로 만족할 수밖에 없지만 이전에 놀라운 하나님의 역사를 체험했던 세대는 그 시대의 부활을 꿈꿀 수 있습니다.

2)주일학교 교육에 성도들의 관심을 가져야합니다. 주일학교는 중고등부를 모두 포함합니다.
여러분의 아이들의 주일학교 선생님이 누구인지 아십니까?
무엇을 배웠는지 확인하십니까? 여러분이 확인하는 것을 선생님들이 안다면 그들의 공과 준비부터 아이들의 가르치는 태도가 달라질 것입니다.
선생님들에게 선물을 한 번 해 본 적이 있습니까?
주일학교 교사에게 촌지를 전해주어 교단적으로 촌지 없애자는 운동이 일어나 봤으면 좋겠습니다.

3)교육환경을 더욱 잘 마련해 주어야할 것입니다.
우리 교회는 환경이 많이 달라졌습니다. 그러나 아직까지 미흡한 부분이 있다고 하면 학생들의 교육관 환경입니다. 우리 교회의 구조가 조금은 이상한 면이 없지 않습니다만 때가 되면 전반적인 교육환경을 개선해 주어야할 것입니다.
저는 아직까지 제가 배웠던 환경을 모두 기억하고 있습니다. 유치부부터 대학부까지.
여러분, 돈 많이 벌고 헌금도 많이 하십시오. 우리 아이들의 영적 환경을 위해 우리가 해야할 것이 많습니다.

오늘 아침, 주일학교에 축도를 하고 나오면서 맑고 밝은 햇살을 보면서 다음 해에는 어른들이 주일학생과 함께 예배를 드리자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시간에 어린 생명들을 향한 어른들과 교회의 사랑을 직접 표현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맺으면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다른 농사보다 자식 농사가 가장 큰 농사 아닙니까?
그와 같이 우리 교회와 우리 성도들의 가정에서도 이어 가야할 영적 세대를 기억하고 다시 한 번 새로운 관심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

새벽 이슬과 같은 주의 청년들이 주께로 나오는 환상을 보시기 바랍니다.(시110:3)
-아 멘- (주후2002. 5.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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