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소한 실수, 그러나 치명적 실수
- 날짜 : 2011.05.22
- 본문 : 창세기 25:24-34
- 설교자 :
성경본문 및 요약
24. 그 해산 기한이 찬즉 태에 쌍동이가 있었는데
25. 먼저 나온 자는 붉고 전신이 갖옷 같아서 이름을 에서라 하였고 창27:11, 16, 23
26. 후에 나온 아우는 손으로 에서의 발꿈치를 잡았으므로 그 이름을 야곱이라 하였으며 리브가가 그들을 낳을 때에 이삭이 육십세이었더라
27. 그 아이들이 장성하매 에서는 익숙한 사냥군인고로 들사람이 되고 야곱은 종용한 사람인고로 장막에 거하니 히11:9
28. 이삭은 에서의 사냥한 고기를 좋아하므로 그를 사랑하고 리브가는 야곱을 사랑하였더라 창27:4
29. 야곱이 죽을 쑤었더니 에서가 들에서부터 돌아와서 심히 곤비하여
30. 야곱에게 이르되 내가 곤비하니 그 붉은 것을 나로 먹게 하라 한지라 그러므로 에서의 별명은 에돔이더라
31. 야곱이 가로되 형의 장자의 명분을 오늘날 내게 팔라
32. 에서가 가로되 내가 죽게 되었으니 이 장자의 명분이 내게 무엇이 유익하리요
33. 야곱이 가로되 오늘 내게 맹세하라 에서가 맹세하고 장자의 명분을 야곱에게 판지라 히12:16
34. 야곱이 떡과 팥죽을 에서에게 주매 에서가 먹으며 마시고 일어나서 갔으니 에서가 장자의 명분을 경홀히 여김이었더라